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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캐나다 소식

악명 높은 토론토 교통, 최악의 교차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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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6개의 교차로

올드 웨스턴 앤 로저스 포함 / 총 6개의 교차로 명단 공개

 

 

 

 

 

 

 

토론토는 지난달 세계 최악의 교통 도시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단 10km를 이동하는 데 평균 29분이 걸리는 것으로 밝혀지며 뉴욕보다도 교통이 혼잡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캐나다는 과거 '세계에서 가장 운전하기 힘든 나라' 명단에도 이름을 올린 적 있다. 태국·페루·레바논·인도 등에 이어 9위를 기록하며 악명 높은 도시의 교통 상황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계속되는 부정적 평가에 지난 4일 온라인 뉴스 매체 '나르시티(Narcity)'는 토론토 내 최악의 교차로를 조사해 발표했다.

 

 

 

 

 

다음은 나르시티가 발표한 '토론토 최악의 교차로' 명단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올드 웨스턴 앤 로저스(Old Weston and Rogers)

- 유니버시티 앤 프론트(University and Front)

- 킹 앤 배서스트(King and Bathurst)

- 영 앤 던다스(Yonge and Dundas)

- 자비스 앤 레이크쇼어(Jarvis and Lakeshore)

- 퀸 앤 스파다이나(Queen and Spad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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