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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검증된 재료가 소비자 마음 사로 잡았다
2월 5일, 더 웰 쇼핑몰서 오픈
몬트리올 샐러드 전문점 '맨디스 샐러드(Mandy's Salads)'가 다음 달 5일 토론토에서 두 번째 지점을 오픈한다. 매장 측은 지난 29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개점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맨디스 샐러드는 몬트리올 출신 '맨디(Manday)'와 '레베카 울프(Rebecca Wolfe)' 자매가 2004년 창업한 샐러드 체인점이다.
첫 오픈 이후 몬트리올에 8개, 토론토 오싱턴 애비뉴에 1개 총 9개의 지점을 갖추며 확장해 나갔다. 신선하고 검증된 재료를 사용한 덕분에 건강식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이뤄낸 결과다.
시그니처 메뉴는 '참깨 크런치 샐러드' '콥 샐러드' '데리야끼 두부 샐러드' '울프 샐러드'를 포함한 11종의 샐러드다. 이외에 보울 및 스무디, 수프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새로운 매장은 웰링턴 스트리트 웨스트에 위치한 '더웰(The Well)'에 자리 잡았다. 정확한 위치는 더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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