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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대표 쿠키 브랜드, 여섯 번째 지점 연다
토론토 대표 쿠키 브랜드 '크레이그 쿠키(Craig's Cookies)'가 올봄 유니온 스테이션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새로운 매장은 크레이그 쿠키의 여섯 번째 토론토 지점이다. 이로써 30만 명 누적 방문객을 자랑하는 인기 브랜드로서의 위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크레이그 쿠키는 스테디셀러 '클래식 초콜릿 칩 쿠키'를 주축으로 애플파이, 벌쓰데이, 브라우니, 홀리데이 M&M, 누텔라 등 다양한 맛의 쿠키를 선보이고 있다.
6개 또는 12개 묶음으로도 판매해 선물하기도 좋다. 이에 글로벌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토론토 방문 시 반드시 구매하는 주요 선물 품목으로 알려져 있다.
신규 매장 발표를 두고 크레이그 쿠키 최고경영자는 "수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오가는 유니온 스테이션에 여섯 번째 매장을 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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