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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캐나다 소식

토론토, 글로벌 패션 도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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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여행 도시 15곳

토론토, 글로벌 패션 도시 순위에서 싱가포르·멜버른과 공동 10위 선정

 

 

 

 

 

 

 

 

 

토론토가 전 세계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도시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영국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페어팩스 앤 페이버(FAIRFAX & FAVOR)'는 최근 △인스타그램 게시물 건수 △온라인 패션 기사 건수 △항공 월간 검색량 △호텔 월간 검색량 △핀터레스트 월간 검색량 5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여행 도시 15곳'을 선정했다.

 

토론토가 전 세계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여행 도시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언스플래쉬

 

 

이번 명단에서 토론토는 싱가포르, 멜버른과 함께 공동 10위(명단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스타그램 패션 게시물 150만 개, 온라인 패션 기사 127만 8372건, 항공 검색량 1만 2000건, 호텔 검색량 3만 4000건, 핀터레스트 검색량 5만 건을 기록하며 종합 16점을 받았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여행 도시는 영국 런던(62점)이 차지했다. 그 뒤는 파리와 뉴욕(53점), 라스베이거스(52점)가 차례대로 이어갔으며, 한국은 순위에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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