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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의 캔디 코너, 온주 첫 번째 지점으로 이튼센터 선택
BC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사탕 판매점 '리카르도의 캔디 코너(Ricardo’s Kandy Korner, 이하 캔디 코너)'가 온타리오주 첫 번째 지점으로 토론토 CF 이튼센터를 선택했다.
캔디 코너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사탕을 포함하여 쿠키, 과자, 음료 등을 판매하는 사탕 판매점이다. 다양한 종류의 사탕과 간식을 구매할 수 있기에 어린 아이를 둔 가족 단위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캔디 코너는 전국에 두 개의 매장을 갖고 있다. 매장은 각각 밴쿠버와 화이트락에 위치하며, 이튼센터 지점이 개장하면 캐나다 세 번째 매장이 된다.
매장 측은 "온주로의 매장 확장을 위해 오랜 시간 준비했다. 구체적인 개장 날짜는 아직 공개할 수 없지만 하루빨리 고객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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