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이용 등 이동약자를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
이지어 액세스 프로그램으로 인해 장기 폐쇄, 버스 노선 우회 및 연장 예정
로렌스(Lawrence) 역의 지하 TTC 버스 터미널이 약 10개월간 폐쇄된다.
지난 16일 TTC는 새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인해 19일부터 로렌스 지하철역의 지하 TTC 버스 터미널이 대략 10개월간 폐쇄된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승객들은 야외에서 버스를 기다려야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지어 액세스 프로그램(Easier Access Program)의 일환으로 휠체어로 이동이 힘든 역들을 내부 공사한다. 공사가 끝나면 로렌스 역에는 버스 터미널과 지하철역이 연결되는 새로운 엘리베이터와 계단이 설치될 예정이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52번 로렌스 웨스트(52 Lawrence West)와 952번 로렌스 웨스트 익스프레스(952 Lawrence West Express)는 애비뉴 로드(Avenue Road)와 엘링턴 애비뉴 웨스트(Eglinton Avenue West)를 통해 엘링턴(Eglinton) 역으로 우회 운행한다.
124번 서니브룩(124 Sunnybrook)과 162번 로렌스-돈웨이(162 Lawrence-Donway) 버스는 로렌스(Lawrence Station) 역 인근 정류장에서 운행하며 노선은 로렌스 애비뉴(Lawrence Avenue)와 애비뉴 로드(Avenue Road)까지 연장된다.
지하철 운영은 버스 터미널 폐쇄 기간 동안 영향을 받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일각에선 이번 이지어 액세스 프로그램이 TTC가 언급한 2025년 완료보다 지연될 것이란 주장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