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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행사

토론토, 일렉트릭 아일랜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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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8월까지 8일간 열리는 대규모 EDM 축제

 

 

 

 

 

 

 

 

이번 여름 일렉트릭 아일랜드(Electric Island) 축제가 토론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3번째 시즌을 맞는 이번 축제는 벤트웨이(Bentway)에서 개막하며, 세계적인 DJ들이 무대를 채운다.

 

토론토의 대표 EDM 페스티벌이 5월부터 8월까지 8일간 열린다. 일렉트릭 아일랜드

 

첫 주에는 카멜팻(CamelPhat)과 미스 모니크(Miss Monique)가 무대를 장식하며,브리가다(Brigada)와 앤디 큐(Andy Cue)는 3단계에서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또한, 모차크(Mochakk), 새미 비르지(Sammy Virji), 엔리코 상줄리아노(Enrico Sangiuliano), 존 디그위드(John Digweed), 네이처 오브 뮤직(Nature of Music)등이 무대를 장식한다.

 

올여름 토론토에서는 6월과 8월에도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도시 곳곳이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가득 찰 전망이다. 오프닝 주말 티켓은 현재 온라인에서 판매 중이며, 1일권은 75달러, 2일권은 135달러부터 시작한다.

 

축제의 최신 소식은 Electric Island 웹사이트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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