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부터 16일까지, 코미디 공연·영화제·워크숍 다채롭게 진행
토론토에서 가장 오래된 라이브 코미디 페스티벌인 토론토 스케치 코미디 페스티벌(TOsketchfest)이 20주년을 맞아 화려하게 돌아왔다. 2005년에 시작된 스케치 코미디 페스티벌은 지난 몇 년간 코미디 산업의 불확실성을 헤쳐 나가며 토론토에서 가장 주목받는 이벤트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올해도 어김없이 다양한 스케치, 워크숍, 그리고 쇼로 구성된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페스티벌은 3월 5일부터 16일까지 토론토 곳곳에서 열린다. 해당 기간 동안 관객들은 솔로 코미디 쇼부터 대규모 그룹 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코미디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퀸 웨스트(Queen West)에 위치한 프랑코 보니 극장(Franco Boni Theatre)에서 열리는 오프닝 나이트 갈라는 주목할 만하다. 이날 공연에서는 페스티벌에서 펼쳐질 다양한 무대를 미리 엿볼 수 있다.
라이브 공연이 취향이 아니라면, 3월 5일 열리는 영화제를 주목해도 좋다. 영화제에서는 캐나다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모인 재미있는 코미디 단편 영화들을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축제는 코미디, 영화, 텔레비전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과 다양한 워크숍을 통해 업계 지식을 공유하고 연마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에이전트 확보부터 광대 역할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토론토 스케치 코미디 페스티벌 2025의 전체 일정, 티켓 구매, 출연진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