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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맛집

이튼 센터에 리카르도 캔디 코너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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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새로운 달콤한 명소

 

 

 

 

 

 

 

 

 

토론토 이튼 센터에서 리카르도의 캔디 코너(리Ricardo's Kandy Korner)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해당 매장은 온타리오주에 처음으로 설립된 지점으로, 8월 16일 오전 11시부터 방문객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리카르도의 캔디 코너는 희귀한 사탕, 쿠키, 감자칩, 음료 등 다양한 간식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매장은 CN 타워 모형의 사탕 자판기를 비롯해 거대한 사탕 장식으로 천장과 벽을 꾸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 매장의 독특한 내부는 정식 개장 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었다.

 

작년 9월, 리카르도의 캔디 코너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 토론토에 세 번째 매장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리가르도 브랜드는 밴쿠버와 화이트 록 비치(White Rock Beach)에 두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제 리카르도의 캔디 코너는 토론토에서 달콤한 간식을 찾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명소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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