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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맛집

맥도날드, 신메뉴 ‘스모어 맥플러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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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캐나다 전역에서 판매 시작, 단 재고 소진 시 판매 종료

 

 

 

 

 

 

 

 

 

맥도날드 캐나다가 여름을 맞아 새로운 디저트 ‘스모어 맥플러리(S’mores McFlurry)’를 출시했다. 스모어 맥플러리는 이달 6일부터 캐나다 전역의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맥도날드 여름 신메뉴 '스모어 맥플러리'. 맥도날드 캐나다

 

 

스모어 맥플러리는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 위에 크래커 크럼블과 미니 마시멜로우를 올린 뒤 초콜릿 퍼지 소스를 얹어 완성했다. 

 

제프 앤더슨(Jeff Anderson) 맥도날드 캐나다 요리 혁신 팀장은 “우리는 여름철 대표 간식인 아이스크림을 새롭게 해석하고 싶었다. 이후 캠프파이어의 따뜻한 느낌에서 영감을 받아 스모어 맥플러리를 탄생시켰다"며 개발 과정을 설명했다.

 

이번 신메뉴는 여름 한정판으로, 재고가 모두 소진되면 판매도 종료된다. 단 기존 오레오(Oreo)와 스마티스(Smarties) 맥플러리는 계속해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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