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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캐나다 소식

캐나다 스케이트보드, 파리 올림픽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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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O와 협업, 지난 7일부터 한정 판매 시작

 

 

 

 

 

 

 

 

 

 

국내 최대 스케이트 커뮤니티 '캐나다 스케이드보드(Canada Skateboard)'가 2024 파리 올림픽을 위한 특별 의류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의류 브랜드 OVO(Octover's Very Own)와의 협업으로, 국가대표팀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를 위한 제품도 포함하고 있다.

 

 

OVO

 

 

OVO 측은 지난 5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컬렉션 소식을 전했다.

 

이들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에는 티셔츠, 재킷, 팬츠, 모자 등 다양한 제품이 포함되어 있다. 7일(금)부터 캐나다에서 한정 판매가 시작됐으며, OVO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4 파리 올림픽 대표팀에는 총 7명의 선수가 발탁됐다. 

 

선수는 사만다 시쿠르(Samantha Secours, 몬트리올), 라이언 디센조(Ryan Decenzo, 델타), 매트 버거(Matt Berger, 캠룹스), 미키 파파(Micky Papa, 밴쿠버), 코르다노 러셀(Cordano Russell, 런던), 조니 퍼셀(Johnny Purcell, 할리팩스), 페이 드 파지오 이버트(Fay De Fazio Ebert, 토론토)다. 

 

헤이건 맥크리스(Hagan McCreath) 캐나다 스케이드보드 이사는 "이번 국가대표팀은 다양한 세대와 재능을 가진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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