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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캐나다 소식

페어그라운드, 피클볼 열풍 속 새 클럽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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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볼 전국화' 목표로 매장 확대한다

 

 

 

 

 

 

 

 

 

 

 

최근 피클볼의 인기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토론토와 인근 지역에서는 피클볼 매장을 적지 않게 볼 수 있게 됐다.

 

올 1월 '더 자(The Jar)' 매장이 토론토 최초로 문 열었고, 이후 이 열기를 이어 받은 '페어그라운드(Fairgrounds)'가 2월 클로버데일 몰에서 오픈했다.

 

 

페어그라운드가 이달 17일 어셈블리 파크에서 새 매장을 오픈한다. 언스플래쉬

 

 

현재 페어그라운드는 새 매장 개장 준비에 한창이다. 새로운 매장은 본의 어셈블리 파크에 위치한다. 이곳은 9개의 피클볼 코트와 1개의 파델 코트를 갖추고 있으며 이달 17일 공식 개장한다.

 

또한 오픈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무료 플레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해당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17~18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19~20일은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온라인 예약을 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페어그라운드 측은 다음 달에는 영 앤 로즈힐 부근에서 새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어 피클볼의 전국화를 목표로 밴쿠버, 해밀턴, 오타와, 캘거리에서도 클럽을 설립할 계획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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