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캐나다 소식

퀘벡-토론토 철도 프로젝트, 노선 공개됐다

반응형

 

 

 

 

 

 

 

트루아리비에르·라발 포함 7개 도시 연결

퀘벡-토론토 시속 200km로 운행

 

 

 

 

 

 

 

마틴 임블로(Martin Imbleau) VIA HFR 최고경영자가 지난 20일 메트로폴리탄 몬트리올 상공회의소(CCMM)에서 열린 회의서 퀘벡과 토론토를 연결하는 철도 프로젝트(이하 HFR 프로젝트)의 노선 및 주요 비전을 공유했다.

 

작년 10월 연방교통부는 토론토와 퀘벡 사이의 약 1,000km 구간을 잇는 대규모 철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최첨단 기술을 도입해 해당 구간을 시속 최대 200km의 속도로 운행하도록 하는 것이다. 당시 정부는 민간개발사로 VIA 고주파철도(VIA HFR)의 손을 잡고 힘차게 시작했으나 구체적인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마틴 임블로 최고경영자가 퀘백-토론토 철도 프로젝트의 핵심 노선을 최근 발표했다. 언스플래쉬

 

 

마틴 임블로 최고경영자에 따르면 이 열차는 퀘벡에서 출발해 트루아리비에르-라발-몬트리올-오타와-피터버러를 거쳐 토론토에 도착할 예정이다. 그리고 속도 제한 없이 최대 속도로 운행될 수 있는 고성능 네트워크를 갖추게 된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가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 두 곳과 수도를 연결하며 국가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HFR 개관 이래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교통 프로젝트라고 덧붙였다.

 

리스 마틴(Reece Martin) 교통 전문 저널리스트는 "수십 년 사이에 캐나다는 엄청난 성장 궤도에 올랐다. HFR 프로젝트는 국가가 경제·사회·문화 등 여러 범주에서 무한한 발전을 이루도록 도와줄 최적화된 계획이다"고 평가했다. 

 

한편 연방정부는 올해 말까지 HFR과 함께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할 민간 개발사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반응형
Popular Posts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