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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행사

밸런타인데이 맞이 '대규모 초콜릿 쇼'

 

 

 

 

초콜릿 세미나부터 시식까지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여 토론토에서 대규모 초콜릿 축제가 열린다. 연인 또는 나를 위한 달콤한 선물을 고르기에 완벽한 이번 '윈터 초콜릿 쇼(Winter Chocolate Show)'는 오는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론토 레퍼런스 도서관의 아펠 살롱(Appel Salon)에서 진행된다.

 

밸런타인이데이를 맞이해 토론토에서 대규모 초콜릿 행사가 열린다. 프리픽

 

 

지난해와 같이 관람객들은 초콜릿 전문가들의 세미나와 패널 토론을 듣고, 많은 업체의 부스에서 시식 체험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초콜릿 제품을 직접 구매할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웃브리지의 데스브레스 초콜릿(Desbarres Chocolate), 토론토의 소울 초콜릿(Soul Chocolate), BC주 버넌의 킨 + 포드(Kin + Pod) 등 명성 높은 초콜릿 업체들이 참여해 여러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권은 1인당 16.95달러이며 이벤트브라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는, 사랑과 애정을 표현하는 특별한 날이다. 이날 전 세계적으로 연인들은 서로에게 초콜릿, 꽃, 카드 등을 선물하며 마음을 공유한다. 또한 친구나 가족에게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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