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스크린으로 생생한 현장감을
그룹 NCT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독보적인 음악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K-POP 대표 그룹 NCT의 무한 매력을 담은 첫 번째 콘서트 실황 영화 <NCT 네이션 투더 월드(NCT NATION : To The World)>가 토론토를 포함, 미국, 영국, 일본 등 세계 50여 개국에 상륙한다.
NCT의 네 번째 정규 앨범 '골든 에이지(Golden Age)'의 발매를 기념하여 지난 8월 인천의 문학경기장에서 촬영된 이번 콘서트 영화는 NCT의 첫 단체 공연이다. 이번 영화에서는 무대뿐만 아니라 뜨거운 현장의 열기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백스테이지도 엿볼 수 있다.
이번 콘서트 영상은 영화 전용 카메라 18대로 구현해 총 3면의 시야에서 스크린X(ScreenX), 4DX, 4DX스크린 등의 포맷으로 생생한 현장감을 즐길 수 있다.
토론토에서는 오는 12월 6일, 10일 시네플렉스에서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