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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여행

블랙프라이데이엔 항공권도 대박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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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계획 세우기 적절한 시기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는 쇼핑도 좋지만 여행에 관심을 기울여 보는 것도 좋다. 최근 캐나다의 여러 초저가 항공사들이 대규모 할인 이벤트를 시작했다.

 

 

저가 항공사들이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항공권 할인을 시작했다. 언스플래쉬 제공

 

플레어에어라인즈(Flair Airlines)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특별한 프로모션을 하고 있다. 플레어플라이어스클럽(Flair Flyers Club)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하루 동안 항공권을 반값에 제공한다. 클럽 가입 과정은 간단하고 제공된 양식을 작성하면 할인 코드가 이메일로 발송된다. 

 

또한 현재 판매 중인 다양한 항공권들도 눈여겨볼 만하다. 캘거리에서 토론토까지 편도 항공권이 인당 59달러부터 시작한다. 밴쿠버에서 토론토로 향하는 일부 항공편도 같은 가격대에 판매중이다. 

 

블랙프라이데이의 할인 열기에 동참하는 또 다른 항공사는 링크스에어(Lynx Air)다. 내년 3월 31일까지의 기본 운임을 최대 50%까지 할인해주고 있다. 최저요금들을 비교해보면 토론토에서 밴쿠버까지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4월로 나타난다. 특정 편도 항공편은 69달러부터 시작한다.

 

항공권을 검색할 때 'BLACKFRIDAY' 프로모션 코드를 사용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에어캐나다와 웨스트젯과 같은 캐나다 내 다른 항공사들도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니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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