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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캐나다 소식

토론토 또다시 폭설 예보, 최대 25cm 적설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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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부터 강한 눈보라 토요일까지 추가 적설 가능

 

 

 

 

 

 

 

 

 

 

이번주 토론토는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적설량은 15에서 25cm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에 최대 25cm 폭설이 예보되며, 수요일부터 강한 눈보라가 예상된다. 언스플래쉬

 

 

기상학자는 "13일 정오까지 총 적설량이 15~25cm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밤사이 강풍이 불며 순간적으로 시속 60km(60km/h)에 달할 가능성이 있다.

 

14일은 맑고 쌀쌀한 날씨가 예상되지만, 15일 저녁까지 5~10cm의 추가적인 적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배리(Barrie)에는 현재 눈보라 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해당 지역에는 최대 1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환경부(Environment Canada)는 폭설로 인해 시야가 크게 줄어들고 도로 상황이 위험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10일 최고 기온은 -3도까지 오르지만, 아침에는 체감온도가 -19도, 오후에는 -9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에는 30% 확률로 눈발이 날릴 가능성이 있다. 11일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에는 40% 확률로 눈이 날릴 전망이다. 낮 기온은 -3도, 밤에는 -7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 역시 흐린 하늘이 예상되며, 낮 최고 기온은 -4도, 밤사이 -5도까지 내려가며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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