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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캐나다 소식

텔러스, 온주·퀘벡서 퓨어파이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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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인터넷 제공, FTTH 네트워크 기반

 

 

 

 

 

 

 

 

 

텔러스(Telus)가 퓨어파이버(PureFibre) 홈 인터넷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광섬유 기술을 활용한 해당 서비스는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하며, 텔러스는 온타리오 주민들이 퓨어파이버를 처음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강조하고 있다.

 

 

텔러스가 온타리오와 퀘벡에서 광섬유 기반의 퓨어파이버 홈 인터넷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Benefits and Pensions Monitor

 

 

모바일시럽(MobileSyrup)에 제공된 안내에 따르면, 퓨어파이버는 100% FTTH(Fibre-to-the-Home) 구조로 최대 1.5G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한다.

 

현재 퓨어파이버는 온타리오와 퀘벡의 주요 커뮤니티에서 사용 가능하며, 몬트리올과 퀘벡 으로도 곧 서비스가 확장될 예정이다. 다만, 텔러스 웹사이트는 이용 가능한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방문자들에게 양식을 작성하고 답변을 기다리라고 안내하고 있다.

 

인프라와 관련된 구체적 정보는 제한적이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텔러스가 제3자 인터넷 접속을 통해 벨(Bell)의 광섬유를 재판매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최근 텔러스는 온타리오주에 위치한 독립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스타트(Start.ca)를 인수했으며, 텔러스가 로저스(Rogers)의 인터넷 서비스를 재판매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으나, 로저스의 FTTH(Fibre-to-the-Home) 네트워크는 주로 온타리오와 캐나다 대서양 지역에 한정되어 있다.

 

텔러스는 동부 캐나다 전역에서 여러 네트워크 파트너와 협력해 퓨어파이버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고속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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