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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캐나다 소식

리치먼드힐서 청소년 7명 태운 차량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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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 외상센터로 이송

 

 

 

 

 

 

 

 

 

요크 경찰은 17일 리치먼드 힐에서 7명의 청소년이 탄 차량이 추락해 두 명의 피해자가 생명이 위독할 정도의 큰 부상을 입고 외상 센터로 이송되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오전 8시 30분경 베이뷰 애비뉴와 베데스다 사이드로드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도랑에서 차량을 발견했다.

 

 

요크 경찰은 17일 리치먼드 힐에서 7명의 청소년이 탄 차량이 추락했다고 밝혔다. Canadian Press

 

 

해당 차량이 어두운 색상이었다고 밝혔지만 차량이 초과 수용 인원을 수용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외상 센터로 이송된 두 사람과 함께, 세 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두 명은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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