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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 전통의 팬케이크 전문점, 캐나다인 입맛도 사로잡나
미국 팬케이크 전문 프랜차이즈 '아이홉(IHOP)'이 미시소거에 새 지점을 오픈했다. 미시소거 에린 밀스(Erin Mills)에 위치한 신규 지점은 지난 2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개장 소식을 전했다.
아이홉은 팬케이크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 체인점이다. 1958년 캘리포니아에서 처음 시작했으며 6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미국 팬케이크 맛집'이라 불리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고 있다.
아이홉은 버터밀크, 초콜릿 칩, 블루베리, 딸기 바나나, 뉴욕 치즈케이크 등 종류가 다양하고, 단 음식을 선호하는 미국인들의 입맛에 부합하는 당도와 식감을 자랑한다.
또 글루텐을 섭취하지 않는 이들을 위해 글루텐프리 팬케이크도 출시하며 고객 니즈를 유연하게 충족해 왔다. 아이홉 에린 밀스 지점은 토론토에서 가장 가까운 매장으로,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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