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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맛집

무알코올 음료 매장 'Sobr Market'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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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무알코올 음료와 시음 기회 제공

 

 

 

 

 

 

 

 

 

술을 잘 못 마시거나 즐기지 않는 이들을 위한 무알코올 음료 매장 <Sobr Market>이 최근 토론토에 문 열었다.

 

 

다양한 종류의 무알코올 음료를 판매하는 매장이 최근 토론토에 문 열었다. 솝 마켓

 

 

Sobr Market은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소외감을 느끼거나 직장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창립됐다.

 

창업자는 "우리는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무알코올 음료라면 이들이 소외되지 않거나 관계를 형성하는 데 있어 도움을 줄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매장은 최근 리치몬드 스트릿 웨스트(511 Richmond St W)에서 개장했다.

 

이곳에선 무알코올 칵테일이나 와인, 맥주 등 다양한 주종을 판매한다. 또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시음도 자유롭게 가능하다. 매장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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