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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여행

캐나다 자연을 탐험하는 11일간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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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밴쿠버로" 초호화 기차 여행 화제

 

 

 

 

 

 

 

 

 

11일. 캐나다 자연을 만끽하기 위한 시간이다. 국내 여행사 캐나다 트레인 베이케이션(Canadian Train Vacation)은 토론토에서 밴쿠버로 가는 10박 11일 초호화 기차 여행을 준비했다.

 

 

캐나다 자연을 탐방하는 11일간의 기차 여행 ' 캐나다 횡단 열대우림 루트'.   셔터스톡

 

 

여행 첫 일정은 토론토다. 세인트 로렌스 마켓과 CN타워를 구경하며 첫날을 보낸 여행객들은 다음 날 열차를 타고 자연으로 향한다.

매니토바주와 사스캐처완주, 앨버타주의 광활한 대초원을 지나 5일차에 재스퍼 땅을 밟는다. 이틀간 장엄한 로키산맥과 국립공원을 탐방하고 나면 열차는 세계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진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로 데려다준다.

 

이후 BC주의 작은 마을 퀘넬과 휘슬러에서 산악 여행을 마친 이들은 여행의 마지막 날 최종 목적지 밴쿠버에 도착하게 된다. 

 

이 여행은 오직 기차로만 갈 수 있는 지역을 방문하면서 캐나다 자연을 탐험하고 탐구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여행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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