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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세련된 이들이 모인 곳
토론토 메트로폴리탄 대학(TMU) 학생들이 창간한 문화예술 잡지 '유스퀘이커(Youthquaker)'가 신간 출시를 기념하여 대규모 파티를 개최한다.
지난 2월 첫 호를 발행한 유스퀘이커는 '토론토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세련된 잡지'라는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잡지에는 학생들만의 패기와 젊음 그리고 창조성을 반영했으며 현재는 두 번째 호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에 유스퀘이커 측은 신간 출시를 기념하여 축하파티를 준비했다. 참석자들에게는 2호를 먼저 받아볼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며 이외에도 라이브 음악 공연이나 댄스파티 등 여러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19세 이상의 성인만 입장이 가능하다. 참석을 위해서는 티켓을 구매해야 하며, 선착순 30인에게는 신간이 무료로 제공된다.
파티는 5일 저녁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시네사이클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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