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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여행

비아레일과 함께 하는 "국내 여행지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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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200달러 미만의 저렴한 국내 여행, 비아레일과 떠나자

 

 

 

 

 

 

 

 

어느덧 캐나다에 따뜻한 봄기운이 찾아왔다. 아직은 추위와 따스함의 경계에 서있지만 머지않은 '봄'을 대비해 짧은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은 어떨까.

 

현재 캐나다 비아레일은 유럽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도시부터 유명 관광지까지 국내 여행을 위한 다양한 노선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오늘은 토론토에서 왕복 200달러 미만으로 떠날 수 있는 대표 여행지 5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토론토에서 왕복 200달러 미만으로 떠날 수 있는 국내 대표 여행지 5곳을 소개한다. 네셔널 포스트

 

 

1. 몬트리올

 

- 요금: 왕복 108달러

- 특징: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성당이자 몬트리올의 랜드마크 '노트르담 대성당', 도시의 문화 예술 중심지 '카르티에 데 스펙터클 지구' 등 다수의 명소 보유.

 

2. 나이아가라 폭포

 

- 요금: 왕복 50달러

- 특징: 캐나다와 미국 국경에 위치한 세계적인 폭포이자 산업혁명이라는 역사성을 지닌 캐나다 대표 관광지.

 

3. 오타와

 

- 요금: 왕복 108달러

- 특징: 캐나다의 수도이자 캐나다 의회나 리도 운하 등 국가의 상징을 탐험할 수 있는 도시. 특히 봄에 열리는 튤립 축제가 유명.

 

4. 퀘벡시티

 

- 요금: 왕복 192달러

- 특징: 공용어로 프랑스를 사용하고, 도시를 대표하는 성이나 교회 등의 건축물이 프랑스 양식을 띄는 '캐나다의 작은 유럽 마을'. 한국인들에게는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알려졌으나 '단풍 성지'로서 오래전부터 전 세계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은 도시.

 

5. 스트랫퍼드

 

- 요금: 왕복 70달러

- 특징: 라이브 극장, 음악, 박물관, 갤러리 등이 있는 온타리오 최고의 예술 중심지. 그중 햄릿, 존 왕, 말괄량이 길들이기 등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중심으로 연극 공연이 열리는 '스트랫퍼드 페스티벌'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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