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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행사

세계 최대 일렉트로닉 축제, 올여름 토론토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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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토론토 공연 테마는 'All Day I Dream of Toronto Chic'

 

 

 

 

 

 

 

 

미국 브루클린에서 시작해 세계 최대 일렉트로닉 행사로 자리매김한 '올 데이 아이 드림(All Day I Dream, 이하 올 데이)' 축제가 올여름 토론토에 찾아온다. 올 데이 축제는 다음 달 20일 멕시코시티를 시작으로 두바이, LA, 런던, 스페인 등 세계 각국을 넘나들며 공연을 올릴 예정이다.

 

 

 

 

 

 

올해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리 버리지(Lee Burridge)의 출연이다. 영국의 DJ 겸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버리지는 주장르인 하우스와 일렉트로닉을 기반으로 공연을 올리며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토론토 공연은 <All Day I Dream of Toronto Chic>라는 테마를 갖고 펼쳐진다.

 

공연은 7월 20일 포트 요크 국립 사적지(Fort York National Historic Site)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웹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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