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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캐나다 소식

토론토에서 만나는 아시아 최고의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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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고의 칵테일 바 '호프 앤 세서미' 토론토 팝업 이벤트 개최

3월 7일~8일, 1호텔 토론토 내부 라운지

 

 

 

 

 

 

2019년부터 4년 연속 '아시아 50대 바'로 선정된 중국의 '호프 앤 세서미(Hope & Sesame)' 칵테일 바가 토론토에 상륙한다.

2016년 중국 광저우에서 시작된 호프 앤 세서미는 세계 각국의 조미료를 넣어 제조한 칵테일이 독특하다는 극찬을 받으며 급속도로 인지도를 쌓아 올렸다. 창간 이후 '2020년 전 세계 500대 바 中 79위' '2023년 중국 최고의 바' 등으로 선정되며 국내외를 막론하고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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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팝업 행사에서는 호프 앤 세서미의 공동창립자이자 유명 믹소로지스트 앤드류 호(Andrew Ho)와 바스티앙 치오카(Bastien Ciocca)가 직접 제조한 여섯 가지의 칵테일을 맛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토레스 브랜디, 미스터 블랙, 땅콩버터, 코코넛 워터 등을 섞어 만든 '다크 문(Dark Moon)'과 코디고 데킬라, 일본식 된장, 포도주스 등을 조합한 '미파소(Mifaso)' 이 두 가지의 시그니처 메뉴가 고유의 특색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팝업은 3월 7일과 8일 이틀간 1호텔 토론토 내부의 플로라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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