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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 스트리트 전투' 치열한 경기 예상된다
PWHL(프로 여자 하키 리그) 토론토팀과 몬트리올팀이 내달 16일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경기를 펼친다.
It's time to take this battle to a bigger stage.
— PWHL (@thepwhlofficial) January 25, 2024
Battle on Bay Street presented by Coca-Cola is coming to Scotiabank Arena on Feb. 16!
TSN, RDS
https://t.co/vPdB3erGgf
Available Feb. 1 pic.twitter.com/hnSJuOahac
이번 '배틀 온 베이 스트리트(Battle on Bay Street)' 경기는 올 시즌 세 번째 경기이자 PWHL 몬트리올의 첫 토론토 방문이다.
이에 스코샤뱅크 아레나 전체 관중석이 모두 매진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제냐 헤포드(Jayna Hefford) PWHL 운영 수석 부사장은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경기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토론토와 몬트리올의 첫 경기는 뜨거웠다. 이번 경기는 과거의 열기를 훨씬 뛰어넘을 것이다"고 전했다.
PWHL 세 번째 빅매치는 2월 16일 오후 7시에 시작한다. 티켓은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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