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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소가 출신 남성 2명 기소
지방 경찰이 나이아가라 지역에서 불법 대마초 식물 4,000그루 이상을 압수하고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출신 두 남성을 기소했다.

2월 26일,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 검사관의 신고를 받고 경찰은 와인플릿(Wainfleet)의 3번 고속도로(Highway 3)에 위치한 한 장소로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총 4,098그루의 대마초와 15kg이 넘는 건조 및 가공된 대마초가 발견되었다.
경찰은 압수된 대마의 시장 가치가 200만 달러를 넘을 것으로 추정한다. 58세와 35세 남성은 대마초법(Cannabis Act)에 따라 유통 목적으로 약물을 소지한 혐의 등 두 가지 범죄 혐의로 기소되었다. 현재까지 재판은 시작되지 않았으며, 관련 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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