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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캐나다 소식

뉴펀들랜드서 조류 독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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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유럽 확산 중인 H5N1과 연관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는 캐나다 동부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의 비상업용 소규모 가금류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5N5)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바이러스는 2023년 캐나다에서 확산된 H5N5 바이러스와 유사한 것으로 분석됐다.

 

 

캐나다 뉴펀들랜드에서 발생한 H5N5 조류 독감이 H5N1과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다. 게티이미지

 

 

조류 독감으로 알려진 조류 인플루엔자는 전 세계 가금류 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주며, 공급망 차질과 식품 가격 상승을 초래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젖소를 포함한 포유류에서도 바이러스가 확인되면서 인간 전염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WOAH는 이번 H5N5 바이러스가 북미와 유럽에서 확산 중인 H5N1(2.3.4.4b) 계통과 연관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H5N1 변종은 최근 몇 년간 조류뿐만 아니라 일부 야생 포유류에서도 감염 사례가 보고되며 높은 전염성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 당국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바이러스가 검출된 농장의 가금류를 폐기하고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바이러스가 변이를 거듭하며 철새 이동 경로를 따라 확산할 가능성이 있어 추가 감염 사례 발생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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