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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다스 인근 2월 13일 개장
캐나다 아시아 식품 체인인 T&T 슈퍼마켓(T&T Supermarket)이 토론토 도심에 새로운 지점을 연다.
새로운 매장은 컬리지 매장과 스파다이나 매장에 이은 세 번째 매장으로, 던다스 교차로 인근에 위치 할 예정이다. 특히, 31,000 제곱피트 규모 상업 공간에 자리 잡아, 통근자와 토론토 메트로폴리탄 대학교(TMU) 학생들에게 접근성이 뛰어나다.
오는 2월 13일 목요일 오전 9시, 에드워드 스트리트(26 Edward Street)에 문을 여는 이번 매장은 T&T의 대표 상품과 함께 다양한 아시아 스트리트 푸드를 판매하는 특별 섹션도 운영한다.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첫 100명의 방문객에게 10달러 상품권을 증정하고, 68달러 이상 구매 시 재사용 가능한 토트백을 제공한다. 또한 2월 16일까지 88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10달러 쿠폰을 지급한다.
개장 초반 혼잡을 피하고 싶다면 며칠 기다렸다 방문하는 것이 좋다. 현재 T&T는 캐나다와 미국 전역에서 38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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