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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수퍼마켓 등에 공급
한인사회 대표적 도매 유통업체 KFT(Korea Food Trading Ltd. 대표 김문재)가 한국 피로회복제 '박카스’를 캐나다 최초로 독점 수입했다.
KFT는 갤러리아수퍼마켓을 중심으로 캐나다 전 지역에 박카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KFT에 따르면 박카스는 2015년 한국 제약사 단일품목 매출 중 처음으로 연간 2천억 원을 돌파했고, 2022년 기준 누적 판매량 226억 병을 넘어섰다.
박카스D를 세웠을 때 높이 약 12cm 기준 지구 68바퀴(지구둘레 약 4만 km 기준)를 돌 수 있는 어마어마한 양이다.
KFT의 김문재 대표는 “대표적인 자양강장제 박카스를 통해 한국 상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캐나다 내 1위 국민 에너지 드링크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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