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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캐나다 소식

토론토, 전 세계서 주차비 아홉 번째로 비싸

 

 

 

 

 

 

 

 

 

 

토론토는 아일랜드와 공동 9위

 

 

 

 

 

 

 

 

 

 

 

토론토가 전 세계에서 주차요금이 가장 비싼 도시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렌터카 업체 디스커버카(DiscoverCars)는 최근 세계 주요 도시 80곳을 대상으로 시간당 주차 요금과 주차위반 과태료를 조사했다. 이후 전 세계에서 주차요금이 가장 높은 도시와 낮은 도시의 순위를 매겨 발표했다.

 

명단에 따르면 토론토가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주차 요금이 높은 도시로 나타났다.

 

토론토의 시간당 평균 주차요금은 3.22달러이며, 주차위반 과태료는 176.11달러다. 공동 9위를 차지한 아일랜드의 시간당 주차요금(4.03달러)과는 큰 차이가 없지만, 과태료(130.50달러)는 더 비쌌다.

 

한편 세계에서 주차요금이 가장 높은 도시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조사됐다.

 

 

토론토가 세계에서 주차비가 가장 비싼 도시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언스플래쉬

 

 

전 세계에서 주차요금이 가장 비싼 도시 상위 10위는 다음과 같다.

 

1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위. 미국 시카고

3위. 영국 런던

4위. 덴마크 코펜하겐

5위. 미국 시애틀

6위. 호주 시드니

7위. 영국 에든버러

8위. 스페인 바르셀로나

공동 9위. 캐나다 토론토

공동 9위. 아일랜드 더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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