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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행사

미시 엘리엇, 첫 번째 북미 투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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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오브 디스 월드' 7월 밴쿠버에서 첫 포문 연다

 

 

 

 

 

 

 

 

 

미국 힙합 가수 미시 엘리엇이 오는 7월부터 첫 번째 북미 투어 '아웃 오브 디스 월드(Out of This World)'를 시작한다.

 

 

 

북미 투어는 7월 4일 밴쿠버에서 첫 포문을 연다. 이후 워싱턴 DC, 뉴욕, 보스턴, 로스앤젤레스, 필라델피아 등 북미 24개 도시를 순항한다.

캐나다는 밴쿠버와 토론토, 몬트리올 세 도시에서 개최된다.

 

먼저 이번 투어의 첫 일정인 밴쿠버 공연이 7월 4일 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다. 이어 8월 17일 몬트리올 벨 센터에서 진행한 후, 8월 19일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캐나다 공연의 막을 내린다.

 

이번 공연은 게스트 라인업도 화려하다. 버스타 라임스(Busta Rhymes)와 시아라(Ciara), 팀발랜드(Timbaland)까지 힙합계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그녀의 첫 번째 투어를 축하해 줄 예정이다.

 

어제(9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소지자와 VIP 패키지를 대상으로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사전 예매는 11일 오전 10시 일반 예매는 12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온라인에서 진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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