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필레, 벌링턴에 신규 매장 오픈한다

 

 

 

 

 

 

 

'올겨울 문 열겠다'는 칙필레, 캐나다 사업 확장 본격화 

칙필레, 벌링턴 진출 확정 / 한 번에 매장 세 곳 들인다

 

 

 

 

 

 

 

미국 닭고기 전문 패스트푸드점 '칙필레(Chick-fil-A)'가 지난 20일 캐나다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온타리오주 벌링턴에 세 곳의 매장을 열겠다고 발표했다.

 

 

올겨울 벌링턴에 세 개의 칙필레 매장이 문 열 예정이다. 칙필레

 

 

칙필레는 2019년 토론토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한 후 온타리오주에 11개의 매장을 추가 개점했다. 현재 벌링턴에는 칙필레 매장이 없는데 한꺼번에 세 개의 매장을 연다는 과감한 선택을 하며 2025년까지 캐나다에 20개의 매장을 문 열겠다는 목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칙 필레는 치킨 샌드위치, 스파이시 샌드위치, 칙필레 너겟, 칙필레 와플 프라이 등 주재료인 닭을 중심으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새로운 벌링턴 매장은 올해 겨울부터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