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짠' 신메뉴로 브런치 메뉴 선도
패스트푸드 체인점 웬디스(Wendy's)가 '웬디스 치킨 스트립 & 프렌치토스트 스틱(Wendy's Chicken Strips & French Toast Sticks)'을 새롭게 선보인다.
웬디스는 올해 초 프렌치토스트 스틱(French Toast Sticks)을 출시하며 캐나다 아침 식사 트렌드를 선도했다. 전통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던 음식을 일상식으로 바꿨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신메뉴는 웬디스 대표 메뉴인 치킨 스트립과 프렌치토스트 스틱 세트로 구성됐다. 함께 제공되는 시럽은 단짠의 맛을 극대화한다.
'단짠'이라 표현되는 달콤하고 짭짤한 맛의 조합은 이 브런치 메뉴의 특징 중 하나로 웬디스는 이번 메뉴 출시를 통해 브런치 판도를 다시 한번 이끌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메뉴는 웬디스 매장 또는 앱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