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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맛집

토론토 블루제이스 홈 개막, 신메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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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감자튀김부터 플라카타 꼬치까지 다양한 먹거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홈 개막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로저스 센터는 관중들에게 다양한 새로운 음식 옵션을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다. 3월 27일, 토론토는 발티모어 오리올스(Baltimore Orioles)와의 경기를 앞두고 특별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홈 개막전에서 새로운 음식 옵션이 선보일 예정이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올해 가장 주목받는 메뉴 중 하나는 솜사탕 감자튀김(Cotton Candy Fries)으로, 바삭한 감자튀김 위에 달콤한 솜사탕이 얹혀 있는 이색적인 조합이다. 또한, 플라카타 꼬치(Flacata Skewers)라는 신메뉴도 출시된다. 이 메뉴는 시그니처 홈런 구호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되었으며, 코로나 옥상 파티오(Corona Rooftop Patio)에서 판매된다.

 

TD 파크 소셜(TD Park Social)에서는 미니 블루베리 팬케이크와 오레오 팬케이크를 판매한다. 중앙 필드에서는 바삭한 돼지 삼겹살, 레몬그라스 치킨, 간장 양념 소고기, 훈제 템페를 활용한 덮밥을 새롭게 선보인다.

 

음료 부문에서는 클래식, 망고, 구아바, 엘더플라워/레몬(Elderflower/Lemon) 맛의 스프리츠 음료와 빅 리그 스톤 프루트 버번(Big League Stone Fruit Bourbon), 블랙 앤 블루 마가리타(Black & Blue Margarita) 등 새로운 칵테일이 추가되었다.

 

이처럼 토론토 블루제이스 경기를 관람하며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즐길 기회는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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