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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행사

매티 매디슨, 밴드 결성하고 토론토서 첫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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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낫 데드 예트에서 데뷔 무대

 

 

 

 

 

 

 

 

 

 

 

매티 매디슨은 토론토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 베어(The Bear)'로 골든글로브를 수상한 것은 물론, 새로운 요리로 지역 레스토랑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최근에는 새롭게 문을 연 레스토랑 '바 클램스(Bar Clams)'와 요리책 '수프, 샐러드, 샌드위치(Soups, Salads, Sandwiches)'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요리가 아닌 전혀 다른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매티 매디슨이 하드코어 밴드를 결성하고 4월 25일 토론토에서 첫 공연을 연다. 낫데드옛토론토

 

 

매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밴드 ‘피그 펜(Pig Pen)’의 결성을 발표했다. 이 밴드는 알렉시슨파이어(Alexisonfire)의 웨이드 맥닐(Wade MacNeil), 다니엘 로마노(Daniel Romano), 이언 스키 로마노(Ian Skelly Romano), 토미 메이저(Tommy Major)와 함께 결성한 하드코어 밴드다. 매티는 보컬을 맡아 무대에 설 예정이다.

 

피그 펜은 오는 4월 25일 ‘낫 데드 옛(Not Dead Yet)’에서 첫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공연은 그룹의 800번째 무대가 될 예정이며, ‘베스트 위시즈(Best Wishes)’와 ‘플루토스 키스(Pluto’s Kiss)’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공연 티켓은 이미 매진됐지만, 대기자 명단을 통해 추가 입장이 가능하다.

 

매티 매디슨은 요리뿐만 아니라 음악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그가 과거에도 밴드 활동을 했던 만큼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진지한 활동이 될 가능성이 크다. 앞으로 그와 피그 펜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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