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토론토 맛집

스타벅스, 봄 맞아 신메뉴 출시

반응형

 

 

 

 

 

 

 

 

 

 

아이스 체리 차이·라벤더 음료·할라피뇨 치킨 포켓 등 새롭게 선보여

 

 

 

 

 

 

 

 

 

 

스타벅스가 3월 4일부터 새로운 메뉴를 출시했다.

 

사진 출처: 스타벅스

 

 

이번 봄 음료 중 하나는 아이스 체리 차이(Cherry Chai)다. 홍차에 체리 크림 콜드 폼과 체리 크런치 토핑을 더해 달콤함과 향신료의 조화를 살린 음료다. 계피와 정향이 첨가된 차이 라떼에 체리의 상큼함이 더해져 색다른 맛을 제공한다.

 

라벤더 크림 오트밀크 마차(Lavender Cream Oatmilk Matcha), 아이스 라벤더 라떼(Ice Lavender Latte), 라벤더 크림 프라푸치노(Lavender Cream Frappuccino)도 함께 출시됐다. 라벤더의 은은한 향과 크림이 어우러져 봄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준다.

 

할라피뇨 치킨 포켓(Jalapeño Chicken Pocket)과 비건 스파이시 팔라펠 포켓(Vegan Spicy Falafel Pocket)도 출시됐다. 할라피뇨 치킨 포켓은 매콤한 칠리 라바시 플랫브레드에 깍둑썬 닭고기와 할라피뇨 크림 치즈가 들어가 풍미가 뛰어나다. 반면, 스파이시 팔라펠 포켓은 크리미한 후무스와 매콤한 허브 소스가 조화를 이루어 채식주의자들도 만족할 만한 선택이다.

새로운 메뉴는 전국의 스타벅스 매장과 스타벅스 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반응형
Popular Posts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