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캐나다 소식

데이비스빌 폭설로 열차 지연

반응형

 

 

 

 

 

 

 

 

 

 

일부 구간 2시간 정체 셔틀버스 운행

 

 

 

 

 

 

 

 

 

18일 아침, 데이비스빌(Davisville) 역 선로 위에 눈이 쌓이면서 일부 구간에서 심각한 열차 지연이 발생했다. 문제는 오전 7시 40분경 처음 보고되었고, 2시간이 지나서야 해결되었다. 기차는 선로를 통과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데이비스빌 역 1호선 열차 지연으로 셔틀버스 운행 및 추가 지연이 발생했다. ctv뉴스

 

 

서비스가 복구되는 동안 블루어영(Bloor-Yonge)과 에글린턴(Eglinton) 역 사이에서는 셔틀버스가 운행되었다.

 

TTC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열차가 선로에 갇혔다고 공지하며, 폭설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TTC는 정상 운행이 재개된 후에도 별도의 날씨 문제로 인해 본(Vaughan)과 핀치(Finch) 역 사이에서 최대 10분의 추가 지연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반응형
Popular Posts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