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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발사 목표... 네 가지 이름 후보에
캐나다가 최초로 달 표면을 탐사할 로버(rover)의 이름을 국민 투표로 결정한다. 캐나다 우주국(Canadian Space Agency, CSA)은 2026년 발사를 목표로 개발 중인 이 로버의 이름으로 네 가지 후보를 발표했다. 후보는 아타바스카(Atabasca), 커리지(Courage), 글래셔(Glacier), 폴라(Polar)다.

로버는 달의 남극 지역을 탐사하며, 물이나 얼음을 찾는 작업도 포함된다. 이 자원은 미래의 달 탐사와 인간 우주 탐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공적으로 발사되면 이 로버는 캐나다가 본격적으로 달 탐사에 참여하는 첫 사례가 된다.
캐나다 우주국은 이번 투표를 통해 로버의 이름이 임무의 중요성을 반영하고, 우주 탐사에서 캐나다의 역할을 상징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민 여론조사는 11월 20일부터 시작해 12월 20일까지 진행된다.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지만, 기입식 응모는 제공되지 않는다.
로버 이름 투표는 캐나다 우주국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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