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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바와 시그니처 칵테일로 새로운 경험 제공
쉐이크쉑이 토론토에서 두 번째 지점을 개장한다. 특히 이번 신규 매장은 전 세계 쉐이크쉑 중에서도 드물게 풀바를 갖춘 곳으로, 12월 4일 유니언역(Union Station)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유니언역 매장은 손님들에게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네 가지 시그니처 칵테일인 샤카리타(Shakarita), 스테이션 스매시(Station Smash), 스파이크드 피프티/피프티(Spiked Fifty/Fifty), 그리고 노스바운드 네그로니(Northbound Negroni)는 각각 독특한 맛의 조화를 자랑한다. 예를 들어 샤카리타는 신선한 라임과 데킬라가 어우러져 상쾌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선사한다.
술을 즐기지 않는 방문객들을 위해 클래식 음료와 셰이크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초콜릿 페퍼민트와 설탕 쿠키 맛의 셰이크는 내년 1월 6일까지만 판매된다.
유니언역 매장 외에도 토론토의 요크데일 몰(Yorkdale Mall) 내에 세 번째 지점을 개장할 계획이다. 하지만 그 전까지는 던다스(Dundas)에 위치한 첫 매장에서 쉐이크쉑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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