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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캐나다, 내년 여름 주 3회 운항 시작
토론토에서 프라하로 가는 에어 캐나다 직항 노선이 6년 만에 재개될 예정이다. 에어 캐나다는 내년 여름부터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에 주 3회 토론토와 프라하 간 직항편을 운항할 계획이다.
현재 토론토에서 프라하로 직접 가는 노선이 없어 유럽행 여행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노선이 될 것이다.
프라하는 그림처럼 아름다운 도시로, 시계탑, 카를교, 그리고 세계 최대의 고대 성인 프라하 성이 주요 볼거리다. 프라하 성은 287개의 나선형 계단을 통해 정상에 오를 수 있다. 프라하는 또한 체코 맥주, 프란츠 카프카, 400년 된 미라와 다양한 시대의 건축 양식으로 유명하다.
유럽의 심장으로 불리는 프라하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도시 중 하나로, 프라하행 노선의 재개로 토론토와 프라하 간의 여행이 한층 더 수월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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