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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맛집

맥도날드 캐나다, 새로운 메뉴 '빅 아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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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부터 판매 시작

 

 

 

 

 

 

 

 

 

맥도날드 캐나다가 새로운 메뉴 '빅 아치(Big Arch)'를 출시했다. 이 햄버거는 검증된 인기 재료들에 새로운 소스를 더해 차별화된 맛을 제공한다.

 

 

맥도날드 캐나다가 신메뉴인 '빅 아치'를 출시했다. 맥도날드 캐나다

 

 

빅 아치는 캐나다산 100% 소고기 패티 두 장을 기반으로 하며, 흰색 가공 치즈 세 조각과 바삭한 양파, 얇게 썬 양파, 피클, 상추를 토핑으로 사용한다. 여기에 새롭게 개발된 빅 아치 소스를 더해, 깊고 풍부한 맛의 조화를 이룬다.

 

빅 아치는 8월 27일부터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알리사 뷰티코퍼(Alissa Buetikofer), 맥도날드 캐나다 마케팅 총괄은 "고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메뉴에 큰 사이즈의 햄버거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며 "이 새로운 글로벌 메뉴를 캐나다 시장에서 먼저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캐나다는 빅 아치를 처음 소개하는 글로벌 시장이다. 27일부터 맥도날드 매장에서 새로운 햄버거를 직접 맛볼 수 있다. 맥도날드에서 선보일 새로운 햄버거를 체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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