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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치킨 패티와 매콤한 소스의 만남
지난 23일 맥도날드 캐나다가 신메뉴 파이어크래커 맥크리스피(Firecracker McCrispy)를 출시했다.
파이어크래커 맥크리스피는 바삭바삭한 치킨 패티에 크리미하면서도 매콤한 소스를 얹은 치킨 버거다. 이번 신메뉴는 지난 4월 출시돼 큰 사랑을 받았던 '스윗 칠리 주니어 치킨 버거'의 후속작이다.
올 4월 맥도날드 캐나다는 한정판 버거 3종 △스윗 칠리 주니어 치킨 버거 △서프 앤 터프 버거 △치킨 치즈 버거 출시했다. 이들 모두 고객들의 인기 커스텀 조합을 바탕으로 한 이벤트성 메뉴로 당시 "패스트푸드 업계 트렌드를 센스있게 활용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파이어크래커 맥크리스피 역시 프로모션 제품으로 한정 기간 동안 판매되지만, 출시와 함께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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