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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행사

토론토, 제11회 필리핀 축제 다음 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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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든 리처즈 등 아시아 유명 인사도 참여 예정

 

 

 

 

 

 

 

 

 

다음 달 토론토 최대 규모의 필리핀 축제 '테이스트 오브 마닐라(Taste of Manila)'가 열한 번째 해를 맞아 돌아온다.

 

 

다음 달 토론토에서 필리핀 축제가 개최된다. To do canada

 

 

이 축제는 다양한 필리핀 음식과 문화를 공유하는 행사로, 도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식 축제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필리핀 음식을 비롯해 아시아 전역의 길거리 음식이 제공되며, 필리핀 수공예품 마켓과 엔터테인먼트 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아시아에서 활약 중인 필리핀 유명 배우 올든 리처즈(Alden Richards)와 코미디언 보베이(Boobay)가 참여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목을 이끌었다.

 

제11회 테이스트 오브 마닐라는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배서스트 앤 윌슨 애비뉴(Bathurst & Wilson Ave) 인근에서 개최된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추가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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