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달 28일 코미디 페스티벌 'Acting My Age tour' 시작
미국 유명 코미디언이자 영화배우 케빈 하트(Kevin Hart)가 올여름 토론토 관객들과 만난다.
케빈 하트는 어제(28일) 코미디 페스티벌 <Acting My Age tour>의 서막을 열었다. 그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베들레햄을 시작으로 뉴욕, 라스베이거스, 시애틀, 워싱턴DC, 휴스턴 등 북미 주요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캐나다에서는 토론토와 에드먼턴 두 도시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먼저 7월 13일 에드먼턴 킨스먼 파크(Kinsmen Park)에서 공연을 올린 뒤, 9월 6일 소비스 스타디움의 더 보울(The Bowl)로 찾아온다.
티켓 사전 예매는 7월 2일 오전 10시부터 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이후 7월 4일 오전 10시부터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예매를 포함한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