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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행사

사브리나 카펜터, 오는 9월 '북미 투어' 시작

 

 

 

 

 

 

 

 

 

 

캐나다 세 도시에서 공연 올려

 

 

 

 

 

 

 

 

 

 

미국 팝스타 겸 배우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가 신곡 <Short n' Sweet> 발매를 기념하여 북미 투어를 진행한다.

 

미국 팝가수 사브리나 카펜터가 오는 9월 북미 투어를 시작한다. Pitchfork

 

 

투어는 9월 23일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시작한다. 이후 샌프란시스코, 뉴욕, 보스턴, 애틀랜타, 오스틴, 달라스 등 여러 도시를 돌며 북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캐나다에서는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세 도시에서 개최된다.

 

먼저 9월 25일에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캐나다 첫 공연을 시작한다. 이어 10월 11일에는 몬트리올 벨 센터(Bell Centre), 11월 4일에는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Pacific Coliseum)에서 공연을 올린다.

 

내일(25일) 티켓 사전 예매가 시작된다. 일반 예매는 28일(금) 오전 10시부터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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