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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하우씬의 선구자, 솔 무시카 열기 끌어올리나
세계적인 DJ 휴겔(Hugel)이 다음 달 토론토에 방문한다.
휴겔은 프랑스 출신의 DJ 겸 프로듀서이며 '라틴 하우스씬의 선구자'로 불린다. 2015년 첫 솔로 싱글 앨범이 유럽에서 주목을 받은 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 왔다.
휴겔은 다음 달 토론토 스택트마켓(Stackt Market)에서 열리는 솔 무시카(Sol Musica)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그간 <EDC Las Vegas> <EDC Mexico> <Tomorrowland> 등 대형 페스티벌에서 활약한 그의 방문에 이번 축제의 열기는 더욱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솔 무시카는 6월 30일 오후 3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티켓은 웹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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